
먼저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가 알아봐야 겠습니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가
- 전용 65㎡: 5억3600만 원 ~ 6억3200만 원
- 전용 75㎡: 6억500만 원 ~ 7억1600만 원
- 전용 84㎡: 6억6400만 원 ~ 7억8400만 원
★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 등을 포함하면 최고가가 8억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점으로 인근시세대비 고분양가 논란의 중심에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단 주변시세 알아볼게요
주변 아파트 시세
- 풍무푸르지오: 최근 거래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6억3000만 원 ~ 6억6000만 원입니다. 이 단지는 풍무역까지 걸어서 3분 걸리는 초역세권 입지에 있습니다
- 풍무센트럴푸르지오: 최근 거래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6억4500만 원입니다. 이 단지도 풍무역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분양가는 주변 아파트들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으로, 특히 중층 이상의 주택은 최대 1억 원 가량 비싸게 책정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높은 분양가는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서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풍무역과의 거리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와 풍무역 사이의 거리는 약 1km 이상입니다. 도보로 이동할 경우 가장 가까운 동에서는 약 10~15분이 소요되며, 가장 먼 동에서는 최대 20분 정도 걸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사실상 역과 가까운 푸르지오 보다도 비싸다는 점으로 롯데캐슬 청약률 미비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로 생각되지만 풍무역 푸르지오는 2016년도에 준공되었으며 센트럴푸르지오는 2018년도에 준공
사실상 2028년도에 준공예정인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와는 10년이상 차이로 1억정도의 시세차이는 큰 문제 없어 보이면서 선착순 분양 도전은 소소하다는 평입니다.
이전 아파트와는 달리 시공부분 업그레이드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사실상 2028도에는 공동주택 주거환경의 선호도가 달라질것으로 보이고 있어 위 두 아파트에 비해 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아파트의 큰 장점은 롯데캐슬이라는 점으로 사실상 푸르지오보다는 롯데캐슬이 브랜드파워가 강해 선호도다 높습니다

브랜드 개요
롯데캐슬은 1999년 국내 주택업계 최초로 롯데건설이 출시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호텔 같은 최고급 아파트’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도시형 최고급 아파트를 지향하며 중세 유럽의 성처럼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브랜드 철학
롯데캐슬의 브랜드 철학은 주거 공간을 단순한 집(house) 이상으로 내려받는 마음의 안식처(home)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생활의 품격(Prestige of Life)’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개하고 있으며, 정성, 조화, 매너라는 핵심 가치를 강조합니다
핵심 가치
- 정성: 깊은 고민과 앞선 생각으로 감동을 주는 주거공간을 제공합니다.
- 조화: 사람, 자연, 공간, 기술의 조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입니다.
- 매너: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공감하는 문화를 실현합니다
브랜드 특징
롯데캐슬은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전주, 대전 등의 주요 도시에 걸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거문화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1. 특히, 외관의 화강석 마감, 우수한 조경설계 등이 특징입니다
브랜드 전개
롯데캐슬은 다양한 주택사업을 통해 고품격 주거의 기준을 제시하며,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르엘이 적용되는 단지들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LOTTE 캐슬의 이러한 철학과 특징은 이를 고품격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가 사악하다?
물론 사악할수 있지만 입주시점에서 본다면 절대로 사악하지 않다는 점으로 모델하우스 방문하시면 좀더 상세한 프리미엄 정보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